레디백 개시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살짝 관심이 떨어진듯 합니다.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 확인 방법과 핑크레디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수량조회가 많은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에서 서머레디백 수량 조회가 가능하며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7월 22일에 서머레디백 행사를 마감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레디백은 품절이 되었고 서머레디백 그린색상과 체어2종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할 사항은 프리퀀시 사은품은 22일까지 교환해야하며 증정품 교환쿠폰은 그후에 사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
스타벅스 레디백 구매방법 총정리
스타벅스 핑크 레디백 품절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
모두의 목적은 서머레디백을 받는것 입니다.
그중에서도 색상이 예쁜 핑크레디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머레디백 입고 수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 확인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가장 간단한 앱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입고수량은 정확히 오후 8시에 업로드 됩니다.
모든 매장에는 스타벅스 캠핑체어의 수량은 넘쳐나지만 어딜가도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입고수량이 들어온걸 본적이 없네요.하지만 이 어플도 쓸모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먼저 다음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의 인기가 조금 시들어져서 새벽에 줄서지 않아도 충분히 구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매장 오픈시간확인하고 오픈 1시간~1시간30분 전에 도착하기
매장마다 오픈시간이 비슷하나 가끔 다른 지점이 있더라구요. 마트입점 매장이나 외딴곳에 위치한 매장은
오픈시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매장 오픈의 시간차이가 있으니 하루에 2~3군데는 노릴 수 있습니다.
두번째, 매장내의 택배 박스를 확인하세요
본사에서 지점에 물량을 배송할때 쓰는 택배 박스가 동일하다보니 미리 택배박스를 보고 이 지점에 물건이 들어와있는지
안들어와있는지 체크가 가능하답니다. 매장내에 놓여져있을수도 있고, 매장 뒤편에 박스가 버려져있을수도 있습니다.
박스의 색깔과 모양새를 알게되면 체크하기에 도움이 되겠죠?
세번째, 매장별로 입고된 지점을 체크해두자
지역 맘카페나 지역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언제 어디지점에 물건이 들어와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1일에 입고된지점은 2일에 입고될 확률이 희박합니다. 아침일찍가서 줄서있으시려면
어제 입고된 지점은 체크해두고 피하는게 현명합니다.
스타벅스 레디백 구매방법 총정리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줄서는 시간은 1시간~1시간30분전에 매장앞에 가셔야합니다.
-도착하셨다면 택배박스가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없다면 다른 매장으로 빠르게 이동하시되 미리 알아둔 우리 지역 스타벅스의 전날 입고 소식은
본인이 직접 체크해 둬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은 8의 배수만큼 입고됩니다.
가장작은매장은 8개 중간은 16개 가장큰 매장은 24개 이런식으로 입고가 되니, 만약에
줄을 서셨더라도 매장크기와 입고된 레디백 갯수를 가늠하여 다른 매장에 줄을 서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첫번째로 알려드렸던 스타벅스 어플에서 서머레디백 갯수를 검색하는건 미리 줄서니까 필요없지
않냐?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마트내에 입점한 매장과 외곽지에 위치한 매장은 오픈 시간이 다르니
2차로 시도하거나 1차가 실패했을때 가는 방법을 선택할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스타벅스 핑크레디백 품절
출시되지마자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 한달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아직도 뜨거운 인기를 몰고있는 레디백 핑크가 전국적으로 완판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행사 종료까지 3주정도 남았으나 e-프리퀀시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레디백중에서 핑크색 가방이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준비한 물량 전량을 소진했다고 합니다.
레디백은 초록색 그린색상만 입고될 예정이고 서머체어 스타벅스 캠핑체어는 똑같이 입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디백 인기가 대단해서 조기품절 대란이 생겼다'고 밝힌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소비자를 위해서 1일1개 교환과 서비스 조기오픈등의 노력을 보였지만 핑크레디백의 인기가 너무 뜨거워서 모든 소비자에게 돌아가지 못한점 추가로 발주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